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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인삼색 우연히 사진한장,. 일부러 담으려고 한다면 아마도 며칠이 걸릴지도 모르는......ㅎㅎ     삼인삼색이라고 ...     삼인은 서로에게 관심이 없고, 관심을 보일정도의 공통관심사도 없어보이는, 마치 다른 장소 다른 세계에 있는 사람의 사진을 찍어 하나로 묶어 놓은듯... 그렇게...          ▦▦▦▦                 ▦▦▦▦        삼성역 코엑스몰에서~ 2023. 10. 30.
가나다 아트리움(Atrium)의 뜻은? 1. 로마시대 때 만들어진 건출물의 커다란 마당. 2. 초기 기독교 건물에 딸린 마당. 3. 대형 건출물의 중정. 보통 천정은 투명한 유리로 만들어 채광을 유도하며 중정에는 식물이 자란다. 4. 건물내에 있는 뜰, 마당 송도 아트리움 간단 소개 상호 : 아트리움 주소 :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량로 97번길 56 아트리움(옥련동 581-12) 전화번호 : 032-833-9001 오픈 : 12:00 클로즈 : 21:00 라스트 오더 : 20:30 2층 전체를 갤러리로 운영 풍경이 좋은 루프탑 중정 개념의 아트리움은 없고 커다란 정원은 있음 도심 속 자연 여행 겨울보다는 봄이, 봄 보다는 가을이 좋을 카페 보좌관, 단하나의 사랑 등 드라마 촬영지 화장실 : 남녀구분. 매우 청결 .. 2023. 3. 7.
[시흥 맛집] 스시뷔페 쿠우쿠우-은계점 주소 : 경기 시흥시 은계 번영길 23 은계타운 6층 전화 : 031 - 317 - 6274 고객센터 : 1577 - 4841 식사시간 : 1시간 30분으로 제한 음식 남기면 벌금 : 1,000원 오픈 시간 : 오전 11시 클로즈 시간 : 오후 10시 단체석 완비, 유아놀이시설(놀이방), 장애인 편의시설 주차장 : 널널~ 은계타운 내부에 층별 안내문이 잘 정리되어 있다. 6층 버튼을 누르면 된다. 6층에 도착하면 아래 배너를 만날 수 있다. 신선한 초밥을 평일런치 20,900원 평일디너 25,900원 주말 및 공휴일 27,900원 초등학생 평일 13,900원 초등학생 주말 14,900원 어린이 8,000원 을 내면 맘껏 먹을 수 있다. 쿠우쿠우를 그간 한 세 군데 다녀왔다. 첫 번째로는 광명 하안점, 두.. 2022. 8. 14.
미드십 엔진이란? 미드십 엔진(Midship Engine)이란 자동차의 앞바퀴와 뒷바퀴 사이에 엔진이 위치함을 뜻한다. 즉, 앞바퀴, 드라이버, 엔진, 뒷바퀴의 순서로 위치했다고 보면 된다. 물론, 사전적인 의미로 본다면 앞바퀴, 엔진, 드라이버, 뒷바퀴의 순으로 위치해도 미드십 엔진이지만 일반적으로 전자를 미드십 엔진이라고 말한다. 전자의 경우 람보르기니, 페라리, 포르쉐 등이 있으며, 후자에는 페라리 812 슈퍼페스트가 대표적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오토바이가 이에 해당... 쿨럭! 미드십 엔진의 장점은 엔진이 차체의 중앙에 위치하기 때문에 균형 잡힌 차체를 제작하기에 용이하며, 이는 순발력, 코너링, 스티어링 밸런스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수평대향형 엔진은 엔진의 높이를 낮게 할 수가 있어 자체를 낮추는 설계에 많은 .. 2022. 8. 13.
기네스북에 오른 인천항 곡물창고 2008년에 공사 시작하여 2019년까지, 그러니까 10년이 훌쩍 넘는 공사 기간을 할애한 월미 바다열차를 개통한 지 약 3년 만에 탑승해 봤다. 그간 방치와 재공사를 반복하며 흉물스러운 폐놀이기구로 전락할 뻔했던 월미 바다열차. 거금 8,000원을 들여 열차에 탑승, 그 창고를 촬영하러 간다. 알기로는 이 열차를 이용하지 않으면 그 창고를 촬영하기가 곤란한 것으로 안다. 물론 성능 좋은 드론을 이용한다면 멋진 앵글이 나올 수 있지만. 그런데, 창고를 찍는다구? 무슨 창고이길래 돈을 들여 찍어? 멋진 빌딩도 아닌 것을. 유서 깊은 건물도 아닌 것을. 고작 창고를? 그렇다 창고다. 자칫 공사가 중단되었던 월미 바다열차처럼 인천항 어느 구석에 40년째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을 창고! 아래 사진에서 멀리 밀짚.. 2022. 8. 13.
맥가이버칼 스위스챔프 남자들의 장난감하면 대략 스포츠카, 캠핑카, 오디오, 시계, 바이크... 그리고 멀티툴이 있다. 이번 글에서는 그중 하나인 멀티툴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멀티툴(Multi Tool)의 사전적 뜻은 말 그대로 여러 가지 공구를 하나의 공구에 포함시킨 공구다. 일반적으로 공구하면 망치, 펜치, 톱, 드라이버, 줄, 대패 등을 생각하지만 칼은 제외되는 경우가 많은데, 신기하게도 멀티툴을 제작하는 업체끼리 약속이라도 한 듯 칼은 기본 옵션으로 제공한다. 칼, 줄, 드라이버, 캔 오프너, 드물게는 가위, 돋보기, 펜치 기능까지 있으나, 사실 이 모든 것은 집에 다들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멀티툴을 구입하는 이유는 극강의 휴대성이다. '이거 하나 있으면 다 된다!' 멀티툴을 구입하는 사람은, 우선 기능은 조.. 2022. 8. 13.
[대부도 맛집] 카페 늘포레 대부도에서 식사를 마쳤으니 디저트도 대부도에서 즐겨야겠지~ 그동안 큰딸의 선택에 신뢰를 느꼈는지 디저트 장소는 큰딸에게 맡겨졌다. 검색으로 알게 된 늘포레를 T-MAP에 입력하자 내비게이션이 거부 반응을 일으킨다. 그런거 없단다. 인터넷에 나와 있는 주소를 다시 입력하니 '손커피연구소 대부숲속점'이 자동 검색된다. 상호가 다르니 다시 주소 확인하고 출발한다. 집에 돌아와 손커피연구소를 검색하니 지역별로 즐비하다. 오늘 처음 본 '손커피연구소 대부숲속점-늘포레', 난 커피에 대해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는가 보다. 큰딸이 "아빠, 유명한 곳 아니야!", "아빠, 숲속에 있나봐~" 나야 좋지ㅋ. 원래 복잡한 거 싫어하고 북적이는 거 싫어한다. 그 어린 시절 통학 할 때도 시간 버려가며 덜 복잡한 버스를 기다렸.. 2022. 8. 6.
[대부도 맛집] 수노을 오늘이 세 번째 방문이다. 많이 방문했다고 맛집이라는 것이 아니라, 맛이 있어 세 번째 방문한 것이다. 주소 :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325 전화번호 : 0507 1333 1282 매주 화요일 휴무 주차장 : 매우 넓음 50년 넘게 게장을 단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면 믿기 힘들 것이다. 게장은 일반 식당에서 쉽게 제공되는 찬은 아니다. 그러나 조금만 격식을 갖춘 식당이나 고급 음식점을 가면 양념게장 정도는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나 역시 게장이라는 음식을 오래전부터 만나왔지만, 한 번도 손을 댄 적이 없고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양보 아닌 양보를 해왔다. 내가 게장을 안먹는(못먹는) 이유는 간단하다. 그 맛을 모르기 때문이다. 마치 홍어회를 안 먹는 이유와 같다. 특유의 냄새를 참아가.. 2022. 8. 6.
[광명 맛집] 보쌈 주는 구름산 추어탕 광명에 산지가 20년이 넘었다. 이 정도 세월이면 광명지기라도 될 법한 세월인데, 광명에서 나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처럼 난 아직 광명에 관해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다. 굳이 하나 대라면 안양천에 꽤 많은 야생화가 매년 피어나고 있지만, 매년 고수부지의 화단공사, 공원보수공사로 인해 우리네 야생화가 터를 못잡고 있으며, 생태계 교란종들에 의해 차츰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 정도? 외식문화가 극한으로 발전한 이 시대에 광명에 대한 맛집도 잘 알지 못한다. 음식에 대한 호기심과 도전정신이 부족하다. 한번 맛나게 먹은 기억만 있다면, 가족 중 매우 깊은 인상을 받은 음식이 있다면, 또 그 음식을 찾는다면, 고민없이 그곳을 찾다 보니 몇몇 아는 식당이 있을 뿐 그리 많이 알고 있지는 않다. 도리어 외지에서 .. 2022. 8. 2.
[호캉스] 인천 구월동 - 호텔베이 204 호캉스라는 말이 언제부터 생겨난 말인지 잘은 모르지만 내가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단어 중 하나인 것을 보면 최근에 생겨난 말은 아님이 틀림없다. 호캉스는 호텔(Hotel)과 바캉스(Vacance)가 합쳐진 신종어로 호텔을 거점으로 멀리 떠나지 아니하고 근처에서 휴가를 즐긴다는 뜻을 가진 말이다. 따라서 흔한 민박이나 잘해야 펜션 정도로 만족해야 하는 우리네 서민에게는 호텔이라는 말이 들어가면 왠지 호사스럽다는 느낌 때문에 은근슬쩍 피해왔는지도 모른다. 호캉스라는 말을 안지가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야 실천?을 해보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아마도 딸아이의 권유가 없었더라면 이번에도 힘들었을 것이다.^^ 원래 휴가를 보내는 장소로 바다를 선택하는 경우는 한 번도 없었던 것 같다. .. 2022. 8. 1.
[인천 맛집] 일식-월미 회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좋아하는 남들이 가자고 하면 거절하지는 않는다. 그러니까 싫어하지도 않는다는 말이다. 주동자가 되어 가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회맛을 잘 모르기 때문일 것이다. 그저 초장 맛과 얼큰한 매운탕, 그리고 곁다리로 제공되는 반찬(쓰키다시)을 좋아한다. 심지어 술도 그렇게 즐겨하지도 않는다. 일식에서 맛나게 먹을 수 있는 것은 뜨끈한 장국, 꽁치구이, 앞에서 언급한 매운탕, 반찬 정도다. 호캉스의 마지막 날인 오늘 아이들이 일식을 찾는다. 말했듯이 싫어하지는 않기에 기꺼이 따라 나선다. 인천 구월동 로데오거리에 위치한 월미는 식당 운영을 위한 최소의 면적만으로 운영된다. 소형화에 능한 일본인들의 영업형태를 도입했는지 정말 작다. 2층마저 없었다면 공간에서 만큼은 분식집 수준을 넘지 못.. 2022. 7. 31.
[인천 맛집] 목구멍 삼겹살 삼겹살을 먹고자 집에서 이곳을 찾은 것은 아니다. 호캉스를 즐기기 위한 숙소가 인천 구월동 로데오 거리에 위치했기에 숙소에서 가까운 곳을 찾아온 곳이 여기다. 하얀색 바탕에 궁서체로 "숙성이고 나발이고 좋은 고기가 맛있습니다."라는 문구가 목구멍이라는 상호보다 먼저 눈에 띄었다. 그 사이에는 소주병으로 가득 장식을 했다. 이 음식점의 성격이 잘 드러난다. 음식점 검색의 총책임자 우리 작은 딸이 찾은 곳이며, 그 책임자를 따라 들어간다. 저녁을 먹기에는, 술자리를 가지기에는 더더욱 이른 시각이다. 젊은 직원 3~4명이 목구멍을 지키고 있었다. 우리가 1등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듯이, '손님이 없으면 없는 이유가 있는 법이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도로와 인도가 보이는 창가로 자리를 잡았다. 우리 .. 2022. 7. 31.
극한직업은? 나라 2022. 7. 27.
이젠(E-Zen)의 이중드릴비트(이중기리, 접시비트) 이단스텝드릴, 이중드릴비트, 이중기리, 사라기리, 접시비트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지만 모두 하나의 공구를 지칭합니다. 하나의 공구를 지칭하니 이름을 이것저것 사용하지 않고 통일하기로 합니다. 일단 사라와 기리는 일본어이니 그 표현이 포함된 이름은 배제하고 '이중드릴비트'라는 말로 통일하고자 합니다. 다만, 어째서 '사라'라는 단어가 우리네 현장에서 자주, 쉽게 쓰이는지, 그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아보면... 우리가 음식점에 가면 앞접시를 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앞접시는 우리식으로 순화된 표현이고 원래 쓰이던 말이 바로 사라였습니다. 일식집에서 "회 한 사라 준비해주세요~"에서 사라는 바로 접시라는 뜻의 일본어입니다. 사라기리는 접시라는 뜻과 드릴날이라는 의미를 가진 기리가 합쳐진 말입니다. 그래서 사.. 2022. 7. 19.
편백나무(히노끼) 욕조 제작 사극의 한 장면이 떠오른다. 높은 벼슬아치에게 수청을 들기 위해 여인네가 준비하는 과정 중의 하나인 목욕 Scene이다. 하이얀 속치마를 가슴 아래쪽으로 불끈 가린 채로 잔잔히 피어나는 수증기 아래 나무 욕조에 앉아 있는 장면과 하인의 조심스러운 손길로 더운물을 여인네의 어깨에 끼얹는 장면..... 외설스럽다기보다는 아름다운 장면으로 느껴지는 묘한 느낌은 나만이 느끼는 것일까? 아마도 이러한 장면은 카메라 감독의 연출력에 따라 사뭇 다르게 표현될 수 있을 것이다. 수증기의 농도, 여인네의 노출 정도, 주변 분위기..... 그리고 일반 욕조가 아니라 나무 욕조가 주는 색다른 느낌이 보는 이로 하여금 외설스럽지 않은 분위기를 만드는 요소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내가 살고 있는 우리집에 나무가 존재하는지가 궁.. 2022.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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