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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가르며 달리는듯한 세단을
마치 패닝샷을 하듯 담았다.
집에와서 보니 그럴싸하여
사진올리고,
제목을 붙여보려하니 차종이 무엇이었는지 생각나질 않는다. ㅎㅎ
자세히 보니 차량 내부의 붙박이 시계에 인피니티라고 적혀있다.
다행이다.^^
인피니티의 유영
서울역 주변을 배회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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