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월미1 [인천 맛집] 일식-월미 회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좋아하는 남들이 가자고 하면 거절하지는 않는다. 그러니까 싫어하지도 않는다는 말이다. 주동자가 되어 가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회맛을 잘 모르기 때문일 것이다. 그저 초장 맛과 얼큰한 매운탕, 그리고 곁다리로 제공되는 반찬(쓰키다시)을 좋아한다. 심지어 술도 그렇게 즐겨하지도 않는다. 일식에서 맛나게 먹을 수 있는 것은 뜨끈한 장국, 꽁치구이, 앞에서 언급한 매운탕, 반찬 정도다. 호캉스의 마지막 날인 오늘 아이들이 일식을 찾는다. 말했듯이 싫어하지는 않기에 기꺼이 따라 나선다. 인천 구월동 로데오거리에 위치한 월미는 식당 운영을 위한 최소의 면적만으로 운영된다. 소형화에 능한 일본인들의 영업형태를 도입했는지 정말 작다. 2층마저 없었다면 공간에서 만큼은 분식집 수준을 넘지 못.. 2022. 7. 3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