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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아씨3

[동영상] 나미의 빙글빙글 - 홍대아씨 이매진(I:magine)이 부른다(시민청 활짝라운지)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그저~~ 속만 태우고 있지~~늘~~ 속삭이면서도~~사랑한다는 그 말을 못해~~ 이렇게 시작하는 노래 ... 나미의 빙글빙글!아마도 지금의 40대 정도라면 한번쯤 흥얼거렸을 노래가 아닌가...가수 나미하면가장 먼저 떠오르는 노래가 바로 빙글빙글, 슬픈 인연, 인디언 인형처럼 그리고 보이네 정도? ㅎㅎ허스키한 나미의 목소리를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처럼 만들었던 빅힛트곡들~가요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던 제가 이 정도 기억한다면 정말 대단한 명곡들이라 생각됩니다.허나 잊고 있었네요 ㅠㅠ 주옥같은 노래들을 ... 가수 이매진을 만나기 전까지는~ 서울시청 시민청 활짝 라운지에서 가수 이매진이 노래합니다.'나미의 빙글빙글'을..... 박수소리가 조금은 거슬리지만 공연현장 분위기는 정말 좋았습.. 2015. 10. 6.
[잊지말라0416] 홍대입구역8번출구 홍대버스킹 - 인디뮤지션 이매진(I:magine) #33 연거퍼 홍대를 찾았습니다. 그것도 홍대문화의 끝자락 홍대입구역8번출구를.이상하리만큼 홍대입구역에서 내리게되면 8번출구로 나가는 일이 많았습니다.그것은 홍대문화의 시작과 끝을 느끼기위해서가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홍대문화 끝자락에 코끼리 탈출하다 를 시작으로 홍대 걷고싶은 거리를 시작할수도 있고,버스킹 공연이 가장 많은 그 거리에서 쉽게 젊은이들의 음악을 들을 수 있었고,운이 좋으면 작품 전시회도 관람할 수도 있었고...그리고 또하나 일요일 오후4시 16분부터는 잊지말라0416을 마음으로 외치는 '잊지말라0416' 홍대버스킹이 있었으니... 홍대가면 홍대입구역8번출구로 나갈 수 밖에... 잊지말라0416~팽목항에서 시작된 그들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할 이야기가 너무도 많은데 공간, .. 2015. 9. 21.
홍대아씨 이매진의 '회상(산울림)' - 창동에서 '산울림의 회상' 이매진이 부릅니다 ▦▦ ▦▦ 때로는 백미러 봐가면서 운전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뒤를 되돌아보는 여유이것도 맛이 있습니다.^^* 2014.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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