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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거리4

사진으로 말하는 홍대거리의 일상 이야기 홍대에서 가장 이국적인 거리... 건물탓이리라 옥상에서 관전하듯 자리에 앉아~ 맥주를 판매하는 곳으로 알고 있다. 상호도 모른다. 그런 술맛을 돋구는 뭔가가 있다. 김작가의 이중생활 ... 낮보단 밤에 더 보고싶다. 아이를 달기전에도, 아이를 달고 나서도 ... 자본주의 사회에서 법앞에 평등이란? 반지하의 이상 위험! 존비출몰지역 좀비테마형 퓨전포차 노는 좀비 CLUB EVANS JAZZ SUMMIT HELLO KITTY CAFE - 일방통행 주차금지 KOH'S 홍대놀이터의 버드와이져 설빙 - 아직은 얼음이 녹지않는다. 거꾸로 변색 일방통행 빨간 경차와 여성드라이버 MUSTANG - 홍대는 남자보다 여자가 많다. 시선 \35,000 나팔꽃 - 과다노출 츄러스 광고 DISPLAY 넌 지금 청포도막걸리가 ... 2015. 6. 8.
홍대 걷고싶은거리의 버스킹 홍대의 걷고싶은 거리~ 서울 마포구 서교동으로 행정구역을 구분하고 있으며, 홍대문화권의 핵심거리다. 2호선 전철역 홍대입구역 8번출구로 나와 3~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걷고싶은 거리는 서교동 소재의 쇼핑상가로 정의하고 있으며, 수없이 많은 실내콘서트홀과 카페의 공연을 매일매일 치뤄내듯이 이곳 걷고싶은 거리에서는 그마저도 상황이 허락하지 않는 언더그라운드 가수들이 가수의 꿈을 꾸며 젊음을 불사르는 곳이다. 그들에게 넓은 공간은 필요없다. 마이크하나 휘두를 수 있는 공간, 두어발자욱 움직일 수 있는 공간만 있으면 된다. 잔인할 정도로 인지도에 따라 사람들이 모여들기도하고 철저히 외면을 하기도한다. 노래만보다는 댄스가수가, 댄스가수보다는 아예 댄서가 인기가 있는 듯 싶다. 듣고 즐기기보다는, 보고즐기는 문화.. 2015. 6. 7.
홍대거리에서 만난 GENTLE MONSTER의 설치예술 - MOP AND BUCKET GENTLE MONSTER 19TH QUANTUM PROJECT 2015. 5. 29 ~ 6. 22 19번째 퀀텀 프로젝트 MOP AND BUCKET은 물과 테크놀로지, 그리고 일상의 소재를 결합하여 총 7층의 인공 폭포 구조물로 이루어진 설치 작업이다. 키네틱 구조로 특수 제작된 150개의 MOP은 폭포소리와 흐름에 맞춰 시원한 리듬을 만들고 위트있는 움직음을 전달한다. 보통의 사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이번 프로젝트는 관객들에게 일상의 더위를 잠시 잊게 만들어줄 것이다. 다음번엔 영상을 약속드립니다.^^~ 2015. 6. 6.
홍대 거리는... 탄생을 위한 파괴 - GENTLE MONSTER #1 #2 #3 #4 봉구비어 #1 #2 일본식 목조건물이 주는 뉘앙스 #1 #2 Simple is the best!! hello, NAS! m cottage 9115 소년 막걸리 소년이 소녀에게 청하는 술 한잔 그러하다~ 2014.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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