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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고양이 까페2

홍대 고양이 까페 - 고양이 다락방 얼마전 홍대에 있는 고양이까페 캣츠 리빙(Cats Living)을 다녀온 후 옛날(2013년 3월)에 다녀왔던 고양이 다락방이 생각나 한번 찾아본다는 것이 오늘에야 포스팅합니다.캣츠 리빙의 경우 허락된 공간은 비슷하지만 고양의 종류가 고양이 다락방이 더 많았던 것으로 생각됩니다.고양이 다락방에서도 벌건 대낮에 잠을 청하는 녀석들이 많았지만 깨어 있는 녀석들만 담은 것이 꽤 여러 마리입니다.ㅎㅎ잠자는 고양이의 수염을 건드려보기도 하고 도우미들이 나눠주는 고양이 먹이로 녀석들을 유혹하기도 해봤습니다.ㅎㅎ 그 때 만났던 녀석들 주~욱 나열해 봅니다.^^~ 창문 턱에 아스라이 앉아있는 녀석의 포스가 장난이 아닙니다.검은 고양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빛에 묘하게 반사되는 녀석의 털이 매우 고급스럽게 느껴지는... 2014. 10. 17.
홍대 고양이 까페 - 캣츠 리빙(Cats Living) 고양이 까페는 두번째다 첫번째 갔던 고양이 까페도 홍대에 있는 고양이 다락방이라는 곳이다. 오래 전부터 고양이 까페를 다시 가보고 싶었는데....특성상 혼자가기가 꺼려지는 공간이다.마침 기회가 마련되었고 기분좋은 걸음이 되었다.처음 들렀던 고양이 까페는 폐업안내문이 붙어 있어 손님 접대에 고생했을 고양이들의 근황이.........ㅠㅠ 검색 신공을 발휘하여 또 다른 곳을 물색했으니 그곳이 캣츠 리빙(Cats Living)이다.고양의 마릿수는 10여마리 정도되고 공간은 여느 고양이 까페와 별반차이 없다.고양이 쇼는 중간 중간에 이루어지지 않았고......그도 그럴것이 깨어있는 고양이가 몇 안된다.ㅎㅎ음료를 주문하고는 자리를 아지트를 검색하는데 아래 사진의 고양이가 눈에 띈다.야행성이라 그런지 아니면 손님들 .. 2014.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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