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한지공예1 북촌의 종이나무 - 한지 창작공예 인테리어 지나는 길에 시선을 화~악 잡아끈다. 나무를 좋아하고 한지공예를 좋아하는 탓인지도 모르겠지만,그 나무와 한지의 조합이 빛과 함께 참 이쁘게 조화를 이루었다.마음같아서는 실내에 잠입하여 디테일을 담아보고 싶었지만,동행했던 이가 좋아하지않을 수도 있고해서....지나는 길에 잠시 걸음을 멈추어봤다. 또 다시 한주가 시작됩니다.밤공기를 봐서는 내일 매우 추울듯 싶습니다.감기조심하시는 한주되세요~~ 2015. 2. 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