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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5

[20150709] 노을이 아름다웠던 광명 안양천의 하늘 퇴근시간이 기다려졌다. 그리고 퇴근시간을 즐겼다. 도심에서 도심으로의 공간이동 서울과 광명이 경계 - 안양천 그곳을 출퇴근길로 이용하는 행운을 가진 者 유난히 하늘이 파랗게 질려있었다. 기대는 말자...그러나 자꾸만 핸드폰을 만지작 거린다. 결국 고개를 꺽어 하늘을 담았다. 기대가 된다. 기대를 가슴한켠에 가득 담고 축지법을 배운다. 퇴근하자마자 카메라 들고 아파트 옥상으로 오른다. ▦ ▦ 기억에 남는 하늘이 있다. 작년 7월 10일의 하늘(http://yepes.tistory.com/10) 그리고 제작년 7월의 인천대교전망대에서의 하늘(http://yepes.tistory.com/79) 그리고 오늘 하늘 하나를 추가한다. 2015년 7월 9일의 광명하늘을...^^ 2015. 7. 9.
용인 캐리비안 베이의 파란 하늘 오늘 오후에 비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하루종일 낮게 깔린 공기를 제공하기에... 얼마전 파란 하늘 생각이 나서 뒤적 뒤적 찾아봅니다. 몇년만인지 모른 가족 나들이 아이들은 놀이를, 저는 취미로 사진을.... 그렇게 하루를 즐겼습니다. 하늘#1 하늘#2 하늘#3 하늘#4 하늘#5 하늘#6 하늘........ㅎㅎ 이건 실내에서 담은 사진입니다. 빛이 나름 이뻐 담았는데 제가 망친듯합니다.ㅠㅠ 전 물에 발한번 못 담가보고 돌아왔네요~~ㅎㅎ 2014. 10. 26.
2014년 7월 10일의 하늘(경기도 광명에서의 노을 포인트) 사진을 취미로 하는 분들이라면 지난 7월 10일의 하늘을 기억하실겁니다. 평일이라 사무실에서 넋을 놓고 있다가 칼퇴근을 합니다. 대체 어디로 달려야 노을 비슷한 것이라도 볼수 있을까....... 오르막을 차보다도 빨리 달려 도착한 곳은 동네 뒷산~ 땀에 흠뻑 젖었지만 하늘에 펼쳐진 드마마는 저뿐만 아니라 사진을 담는 많은 진사님들의 기억 속에 남았을 겁니다. 참 아쉬웠던 점은 손에 들린 카메라가 똑딱이라는 점입니다. ㅠㅠ 경기도 광명에서도 노을사진을 담을 수가 있다는 .........그날의 하늘 몇장 올려봅니다.^^ 서쪽하늘을 바라보고자 비지땀을 흘리며 올랐는데 .....그 시간 동쪽하늘도 아름다움을 양껏 발합니다.평상에서 놀던 아이도 하늘을 바라다 봅니다.^^ 새로 구입한 똑딱이가 색을 과장해서 표현하.. 2014. 9. 6.
평화누리공원 평화누리공원 마주치다 하늘#1 하늘#2 하늘#3 하늘#4 하늘#5 흔적 나아가다 흔적#2 표정 상징성 상징성 상징성 2014. 7. 27.
퇴근길 안양천(RX100M3) 일종의 서브바디가 생겼습니다. 구입한지 꽤 되었는데 이 핑계 저 핑계로 사진을 많이 담아보지도 못하고, 포스팅도 많이 늦곤 했는데... 오늘 담은 사진을 오늘 포스팅함은 그래도 조금의 여유가 생긴 탓일겁니다.ㅎㅎ 출퇴근길에 만나는 모습을 담고자 소니 rx100m3를 구입하였고, 담은 사진 몇장 올립니다.^^ 색감이 과하다는 것 외에는 크게 불만없습니다. 마치 채도값을 올린것 같은 채도값........다음번에는 선보정으로 결과물을 대비한 조정을 해봐야 겠습니다.^^* 2014.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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