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종이나무 갤러리1 [종이나무갤러리] 원영 김정순의 작품전시회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내 경우 문자를 주고 받음에 있어 주로 페이스북메신저를 이용하지 카톡은 거의 사용하질 않는다. 음 ... 사용하지 않는다기보다는 업무적으로만 이용될 뿐이니, 카톡에 마음을 담은 문자를 주고받은 적은 없는듯하다. 즉, "카톡"소리는 회사에 있는 상황에서만 울리는, 바쁜 와중에 또 다른 일꺼리 생겼다는 진절머리?나는 신호이자 심적 잡음이다. 개인적인 "카톡"소리는 매우 드물다. 하지만 얼마전에 울린 "카톡"소리는 반가움을 전하는 메시지였으니, 다름아닌 원영 김정순선생의 작품전시회 소식이었다. 그리고 며칠 후 안내장이 우편으로 발송되었다. 마음속으로 다부지게 ... "이건 가야해!!!" 전시회는 평일에 시작하여 평일에 끝이 난다. 물론 중간에 일요일이 있어 관람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토요일도 늦게까지 일.. 2016. 6. 1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