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조성문1 지하철 스크린도어의 시 한편 (자주섬 초롱꽃 - 조성문) 자주섬 초롱꽃 조성문 먼 뱃길 고개 숙인 누이야 말 좀 해다오 빗방울 푸른 종소리머리 올 흩날리는데 바람이비질해 놓은 환한 길휘청 휜다. ^^~ 2015. 3. 2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