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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페스 이야기4

Eject Button을 눌러라!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적절한 보수를 받을 수 있는 직업! 상상만 해도 즐겁지 않으신지요? 성공한 인생처럼 느껴질 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로부터 부러움을 사며, 무엇보다 스트레스 없는 생활을 영위할 수가 있지요~ 보통의 경우 "그런 일이 어디 있냐?"라며 반문할 것이고 또는 "원하는 사업을 하면 되지 않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거 별거 아닙니다. 욕심을 버리면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 부럽다. 정말 부럽다. 그런데 얼마 버냐? ..... 뭐? 아니 그 돈으로 어찌 생활하냐? 난 못해!" ㅎㅎㅎ 그래서 욕심이라는 표현을 한겁니다. 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는 것은 결국 욕심입니다. 물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도 잘 버는 일이 아예 없다는 말은 아니지만 결코 싶지는 않지요^^ 남의 .. 2022. 2. 16.
빛으로 그린 맥문동 청초한 난처럼 여린 초록으로 봄을 연보라빛 촉으로 나도 꽃이라며 여름을 에메럴드보다도 아름다운 속깊은 열매로 가을을 그리고.......검은 보석으로 한해를............... 힘찬 한주 마련하시길 바랍니다.^^~ 2014. 8. 24.
두물머리 풍경 두물머리 한자어로는 양수리(양兩수水리里)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자리 두개의 물줄기 갈때마다 다른 느낌으로 변신하는 마력을 가진 두물머리 2014년 8월 3일의 두물머리 풍경 비오기 직전 두물머리의 하늘을 흑백으로 담아봅니다. 2014. 8. 12.
떠도는 영혼 떠도는 영혼 우리의 미소, 행복은 저 영혼으로부터 나옵니다..... 2014.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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