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안양천의 하늘1 [20150709] 노을이 아름다웠던 광명 안양천의 하늘 퇴근시간이 기다려졌다. 그리고 퇴근시간을 즐겼다. 도심에서 도심으로의 공간이동 서울과 광명이 경계 - 안양천 그곳을 출퇴근길로 이용하는 행운을 가진 者 유난히 하늘이 파랗게 질려있었다. 기대는 말자...그러나 자꾸만 핸드폰을 만지작 거린다. 결국 고개를 꺽어 하늘을 담았다. 기대가 된다. 기대를 가슴한켠에 가득 담고 축지법을 배운다. 퇴근하자마자 카메라 들고 아파트 옥상으로 오른다. ▦ ▦ 기억에 남는 하늘이 있다. 작년 7월 10일의 하늘(http://yepes.tistory.com/10) 그리고 제작년 7월의 인천대교전망대에서의 하늘(http://yepes.tistory.com/79) 그리고 오늘 하늘 하나를 추가한다. 2015년 7월 9일의 광명하늘을...^^ 2015. 7. 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