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시청역1 시청역에서 시청역......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우리나라 최초의 지하분수광장이 있었던 곳?정확한 기억인지 아니면 세월이 너무 많이 흘러 다른 곳을 착각하고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여튼 시청역이라고 기억되는 어느 곳에 지하분수광장이 있었고,그 분수 주변으로 작은 무대가 있었는데.....그 무대에서 제 첫 버스킹이 있었다는.....^^처음이자 마지막이된 나의 버스킹 무대.....시청역하면 떠오르는 저만의 생각입니다.ㅎㅎ 일요일 저녁시간 무렵에 이매진씨의 공연이 있어사진도 좀 담아볼 겸, 미리가서 공연현장도 좀 둘러볼 겸겸사 겸사 일찍 출발을 했습니다.시청역 지하역사는 볼꺼리가 참 많았습니다.지나는 사람을 소재로 벽면의 작품을 담는 스냅...샵의 악세사리들...그리고 어둠이 살포시 깔린 공간의 찬란한 빛들.. 2015. 1. 2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