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서울시청6

서울시청 구청사 - 서울도서관에서 작년에도 몇번갔던 서울도서관작년에는 서울도서관이 도서관이라는 이름으로 거듭난 곳인줄 몰랐습니다.서울시청의 구청사에 많은 책들이 있어 그저 도서관 역할을 하는 줄로만 알았네요~무식해 가지고 ㅎㅎ어쨌거나 책에 관심이 있어 서울도서관을 찾은 것은 아닙니다.사진을 찍고자 ......이점은 작년이나 금년이나 매한가지네요.작년... 건물 중앙에 높게 뚫린 공간이 참 좋았고, 건물 양쪽에 대칭하는 계단이 참 좋았던 것으로 ....그 좋았던 기억을 짚어가며 또 한번 메모리에 담아보고자 .....~~ 이곳은 서울도서관에서 가장 유명한 포토존입니다.TV를 거의 보지않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유명인사들이 이곳에서 인터뷰하고 영상을 담는 모습을 몇번 본적이 있습니다.도서관이라는 특수한 환경....사진을 찍는 것이 독서에 방해가.. 2015. 1. 23.
시청역에서 시청역......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우리나라 최초의 지하분수광장이 있었던 곳?정확한 기억인지 아니면 세월이 너무 많이 흘러 다른 곳을 착각하고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여튼 시청역이라고 기억되는 어느 곳에 지하분수광장이 있었고,그 분수 주변으로 작은 무대가 있었는데.....그 무대에서 제 첫 버스킹이 있었다는.....^^처음이자 마지막이된 나의 버스킹 무대.....시청역하면 떠오르는 저만의 생각입니다.ㅎㅎ 일요일 저녁시간 무렵에 이매진씨의 공연이 있어사진도 좀 담아볼 겸, 미리가서 공연현장도 좀 둘러볼 겸겸사 겸사 일찍 출발을 했습니다.시청역 지하역사는 볼꺼리가 참 많았습니다.지나는 사람을 소재로 벽면의 작품을 담는 스냅...샵의 악세사리들...그리고 어둠이 살포시 깔린 공간의 찬란한 빛들.. 2015. 1. 22.
당신의 ( )가 좋아요, 그냥 당신의 ( )가 좋아요, 그냥 ▦▦ ▦▦ ▦▦ ▦▦ 당신의 생각을 ( )안에 넣으시오.......^^~ 2015. 1. 21.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행복한 동심의 세계 나이불문남녀불문기다림도 즐거움이다 시청앞 스케이트장에서~ 2015. 1. 21.
하이네켄(Heineken) -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그들에겐 밤보다 더 어두운 참혹할 정도로 기나긴 밝음 나침반을 잃은 시선이 어둠보다도 어두운 빛을 맞는다 ▦▦ ▦▦ ▦▦ ▦▦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2015. 1. 20.
모래시계 배경음악 - 백학(Crane) 귀가시계, 퇴근시계라고 불렸던, 한때 최고의 시청율을 자랑했던, 고현정을 정상에, 터프가이 최민수의 최고의 캐릭터.........모래시계 오랫만에 모래시계의 배경음악이었던 러시아 음악 백학(crane)을 인천공항에서 들어봅니다. 다음은 서울시청에서 담았던 사진입니다. Crane 2014. 8. 27.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