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박만엽1 지하철 스크린도어의 시 한편(오해 - 박만엽) 오 해 박만엽 내가 그대 가슴에돌을 던졌나요. 가슴으로 나눈대화이기에증거를 댈수 없을 뿐 난 그저그대 가슴에 사랑이 담긴꽃가루를 뿌렸을 뿐이라오. ▦▦ ▦▦ 지하철을 오랫만에 타본 촌놈이~~ 2014. 11. 2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