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문선수1 신림동 시간공장에서 만난 뮤지션들 - 박성하, 문선수, 이매진 평일공연도 환영합니다. 이젠 ...주말에 공연이 많았던 시절,직장생활하는 제게는 평일공연은 참 난감한 공연소식이었지요.가야하나 말아야하나 ...선택의 상황에서 고민하고 어려운 결정을 내리기를 여러번,하지만 그런 상황의 고민은 행복한 고민이었지요~좋아하는 가수의 공연이 없기를 여러달,이젠 평일이고 주말이고가 없지요! ㅎㅎㅎ 그나마 다행입니다.퇴근시간에 달려가도 공연을 놓치지 않을 만큼의 거리에 콘서트홀이 있었으니 ...바로 신림동 시간공장입니다.시간공장 공장장님을 만나 잠시 대화를 나눠보니직장생활하는 사람들의 퇴근시간을 충분히 고려하여 마련한 시간 - 저녁 8시!콘서트를 진행하는 입장에서는 다소 늦은 시각이라는 견해도 있을 수 있지만,달려가야하는 관객의 입장에서는 약간의 여유까지도 부릴 수 있는 시간이어서.. 2016. 4. 1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