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김희1 [스크린도어의 시한편] 동행(同行) - 김희 동 행 (同 行) 김희 연습 없이 시작 된 인생이라는 길목 미로 같은 삶에 길을 잃고 헤매다 한 걸음 한 걸음 세월에 쌓인 갈증 나날이 퇴색한 젊은 나이테를 그리고 텅 빈 가슴 채워주는 기다림 애절할 때 홀연히 풀어낸 위로의 끈, 그것은 동행. ^^~ 2015. 10. 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