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곡물창고1 기네스북에 오른 인천항 곡물창고 2008년에 공사 시작하여 2019년까지, 그러니까 10년이 훌쩍 넘는 공사 기간을 할애한 월미 바다열차를 개통한 지 약 3년 만에 탑승해 봤다. 그간 방치와 재공사를 반복하며 흉물스러운 폐놀이기구로 전락할 뻔했던 월미 바다열차. 거금 8,000원을 들여 열차에 탑승, 그 창고를 촬영하러 간다. 알기로는 이 열차를 이용하지 않으면 그 창고를 촬영하기가 곤란한 것으로 안다. 물론 성능 좋은 드론을 이용한다면 멋진 앵글이 나올 수 있지만. 그런데, 창고를 찍는다구? 무슨 창고이길래 돈을 들여 찍어? 멋진 빌딩도 아닌 것을. 유서 깊은 건물도 아닌 것을. 고작 창고를? 그렇다 창고다. 자칫 공사가 중단되었던 월미 바다열차처럼 인천항 어느 구석에 40년째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을 창고! 아래 사진에서 멀리 밀짚.. 2022. 8. 1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