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예페스 이야기3 빛으로 그린 맥문동 청초한 난처럼 여린 초록으로 봄을 연보라빛 촉으로 나도 꽃이라며 여름을 에메럴드보다도 아름다운 속깊은 열매로 가을을 그리고.......검은 보석으로 한해를............... 힘찬 한주 마련하시길 바랍니다.^^~ 2014. 8. 24. 두물머리 풍경 두물머리 한자어로는 양수리(양兩수水리里)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자리 두개의 물줄기 갈때마다 다른 느낌으로 변신하는 마력을 가진 두물머리 2014년 8월 3일의 두물머리 풍경 비오기 직전 두물머리의 하늘을 흑백으로 담아봅니다. 2014. 8. 12. 떠도는 영혼 떠도는 영혼 우리의 미소, 행복은 저 영혼으로부터 나옵니다..... 2014. 8. 1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