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영상

[동영상] 나미의 빙글빙글 - 홍대아씨 이매진(I:magine)이 부른다(시민청 활짝라운지)

by 예페스 2015. 10. 6.
728x90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 있지~~

늘~~ 속삭이면서도~~

사랑한다는 그 말을 못해~~





이렇게 시작하는 노래 ... 나미의 빙글빙글!

아마도 지금의 40대 정도라면 한번쯤 흥얼거렸을 노래가 아닌가...

가수 나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노래가 바로 빙글빙글, 슬픈 인연, 인디언 인형처럼 그리고 보이네 정도? ㅎㅎ

허스키한 나미의 목소리를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처럼 만들었던 빅힛트곡들~

가요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던 제가 이 정도 기억한다면 정말 대단한 명곡들이라 생각됩니다.

허나 잊고 있었네요 ㅠㅠ  주옥같은 노래들을 ... 

가수 이매진을 만나기 전까지는~













서울시청 시민청 활짝 라운지에서 가수 이매진이 노래합니다.

'나미의 빙글빙글'을.....











박수소리가 조금은 거슬리지만 공연현장 분위기는 정말 좋았습니다 ^^*





728x90

댓글